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한다
의미부여하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언젠가부터 내게 꽤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모든 일에는 의미를 부여하고

그만큼 그 일이 논리적이고 합당한 일이라고 믿기위해서



의미라는 것에 사람은 쉽게 흔들린다.

그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의미다.

의미는 믿음이며 곧 규칙이 된다.

머리속에 스스로 한계선을 정하게된다.

한 가지일을 놓고 볼 때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

혹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그렇게 인간은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들어가서 아둥바둥.

요즘은 자꾸 이런 좋지만은 않은 생각들만 떠올린다.

친구의 말이 생각난다.

'지금 이런 것들이 나중에 무언가가 되기 위한

과정이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내가 만족할만큼이라도 규정짓고 그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허나 이 또한 인간의 굴레에서 도저히 벗어나지 못한 생각이라.
by Redless | 2005/02/20 02:24 | 공방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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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oma at 2005/02/20 03:27
의미는 내 편한대로 붙이는 사물의 이름같은거라
정확한게 아니잖아
이름이 바뀌는건 그 존재가 바뀌는 것인걸
Commented by Redless at 2005/02/21 01:27
그래 그렇기 때문에 더 갇히게 되는것이 아닐까..
ㅋ 생각에 생각을 더하다보면..아직 내 머리로는 설명
못할 그런 모델이 나오기도해..너무나도 추상적이야..
그래서 그런걸 표현해내는 이들이 천재라고 불리는것 같아
Commented by 아가씨_ at 2006/08/29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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