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바람과 함께 휘몰아치더니

소복소복 쌓이기 시작했어.

눈이 왔던 첫 날에는 그다지 춥지 않았는지

질척거려서 거슬렸었는데

오늘 나와서 보니 모두 얼어있었어.



미끄럽지만.

굉장히 춥지만.

질척거리는 것 보단 100만배정도 나은 것 같아.



내리는 눈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일도 얼마 안남은 것 같아.



지금 내가 앉아있는 도서관  TTL존이 왜이리 낯설지.

어서 일어나야지.
by Redless | 2005/12/05 11:08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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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06/01/08 16:40
돌아와주세요.
Commented by Hyun at 2006/01/10 05:03
군대맨
Commented by ☆魅力宣映★ at 2006/01/14 06:04
젠장. 차부릉 니가 최고야.
Commented at 2006/02/23 05: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03/01 04: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03/06 05:12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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